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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person’s
Greeting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김용하입니다.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회복지인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함께 준비하겠다’
라는 약속을 새기며 공제회와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은 사회복지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공제회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답을 구체화해 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사회복지인을 위한 실질적인 연금
시대를 열었습니다. 재직 중 쌓은 자산을 은퇴 후 소득으로 이어주는 ‘적립형공제급여+연금’을 안착시켰으며, 더
나아가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 체계 완성을 위한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도입을 목표로 국회·정부·현장의
문을 두드리며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시설의 안전을 사고 후 보상을 넘어 사전 예방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1년 설립된 우리 공제회는 이제
15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약 7,300억 원의 자산과 5만 4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사회복지계 유일의 전문 금융·공제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공제의 본질은 책임을 함께 나누고 지는 것입니다. 공제회의 성장은 곧 사회복지인의 삶과 일터의 질 향상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복지 현장과 돌봄의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공제회는 회원 여러분이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자산을 건강하게 운용하기 위해 자산운용 체계를 고도화하여
튼튼한 재무 구조를 마련하고, 수익과 회원복지서비스로 공제회의 혜택을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동고동락(同苦同樂)의 마음으로 사회복지인 한 분 한 분의 첫 시작부터 은퇴 이후
노년까지, 전 생애를 함께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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