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역대급 경쟁률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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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07 | 조회수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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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 「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 역대급 경쟁률 기록
- 18명 선발 예정 시상식에 역대 최고 395명 몰리며, 사무직군의 경우 33대1의 역대급 경쟁률 기록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에 따르면 수상자 18명을 선발 예정인「제5회 사회복지실천가대상」에 역대
최고치인 395명의 후보자가 접수되며, 사무직군의 경우 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역대급 경쟁률로
인해, 이전 시상식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심사방침에 따라 사무직군과 기능직군을 균등하게 9명씩 선발할 경우, 사무직군 경쟁률이 33대1로 기능직군 경쟁률
11대1보다 훨씬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 사태라는 어려움에도 불구,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화답하고자 이전 회차보다 많은 후보자가 접수된 것 같다”며 “특히, 이전 시상식에
접수이력이 없는 신규 접수자가 83%를 차지하는 만큼 시상식의 공신력도 함께 높아진 것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관심이라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소통하는 공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395명의 평가는 대의원 대표, 직능단체 대표, 학계 대표, 언론 대표, 현장 대표 등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자 발표는 11월 10일 공제회 홈페이지(www.kwcu.or.kr)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사회복지실천가에게는 총 500만원 (수상자 개인 400만원, 수상자 소속기관 100만원)이 주어진다. □ 시상식은 2020년 12월 9일(수) 프레지던트호텔(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31층 모짤트홀에서 진행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협조하기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에 의거하여 2012년에 출범되었으며 회원에
대한 저축상품, 종사자 상해보험과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3에 명시된 의무보험인 복지시설 종합안전배상보험 등의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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